열린행복밥집은 일요일 제외한 주 6일 무료급식을 실시한다. 평일은 50~100명의 긴급을 요하는 대상에게 급식을 전달한다. 토요일은 일반대상까지 음식이 필요한 대상에게 모두 전달한다. 토요일은 그래서 200명분을 준비한다. 주1회 급식소에 올수없는 대상에게 1주일분을 숙소까지ㅡ 배달한다. 청주지역은 오래전부터 실시했고 증평지역은 8주차 10세대에게 배달한다.

증평지역은 연규옥 목사, 연상숙 자원봉사자가 대상에게 전달하고 있다. 청주지역은 연규순 이사장과 송영권 자원봉사자가 주1회 배달을 맡고있다. 각각 10세대에게 전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