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12월17일(토)무료급식
함박눈이 오는가운데 149분께서 오시었다.
청주중앙중 1-1.이수아학생이 몇달째 한번도 안 빠지고
자원봉사 나와서 열린행복밥집에 나눔의 불을 지피고있다.
송영권 선한이웃 원장님도 매주 일일점장 으로 활동하였다.
오늘은 성동신용협동조합 연규철 이사장님께서 물품 후원하신 쌀로 밥을 지었다.
콩나물밥 장사해서 그 수익금으로 부식을 구입했다.라면 김치등.
다음주(24일) 무료급식날은 떡국을 준비할 계획, 기대하여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