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5일 무료급식 꾸러미 행렬이 줄을 이었다. 150명에서 200명으로 늘어 났지만 이번주는 250명이 넘었다.

열린행복밥집에 좋은 소식이다. 청주시에서 자원봉사 왕으로 연규순 이사장이 뽑혀 시상식이 있었다.

자치경찰위원회에서  사회 봉사하는 열린행복밥집 연규순 이사장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렇게 시설에서는 매일 밥을 한다. 월요일~금요일은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세대에게 직접 꾸러미를 배달을 하고있다. 토요일은 대대적으로 시설에서 200여명 이상 꾸러미를 배급한다. 꾸러미에는 밥,김치,라면,빵,후원 식품 등을 담는다. 매주 메뉴는 바뀌지만 후원 식품중 고정 식품은 핫도그와 빵이다. 수시 국수,족발,빵류 등 매주 바뀐다. 생필품도 자주 후원 받아 나눠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