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째 주1회 무료급식을 시행하고있다. 9월말까지 주6일 시행하다가 재정이 어려워 주1회로 전환하였다.

오늘도 대상자들이 추운 날씨에 미리와서 줄을 선다. 150명분을 준비했는데 모두 소진되었다.

꾸러미에는 햇쌀밥에 지난주에 김장한 김치, 못난이 핫도그, 라면, 마스크 등으로 꾸러미를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