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9일 추석을 기점으로 매일 급식이 어렵게 되어 당분간 10월부터는 토요일 주1회만 무료급식이 시행될 예정입니다.

재정 문제가 제일 크지만 사회적기업으로 지원사업을 계획하고 있었지만 국가 정책상 인건비 지원사업이 삭감되는 바람에 차질이 생겼습니다.

2023년엔 도시락 제품을 생산할 예정 이었지만 직원 인선이 문제되어  백지화 되는 실정입니다. 현재로선 목적사업이 늦추어 졌고 보류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