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무료급식은 150명이 넘어서 두차례나 꾸러미를 더 만들었다.

조진숙 회장님은 매주 젊은 자원봉사자를 여러명 인솔하여 방문한다.

선한이웃 송영권 원장님은 토요일은 자원봉사는 물론 평일에도 음식을 구매한다.

매주 자원해준 봉사대원들(12명)과 즐거운 꾸러미를 만들어 전달하였다.

오늘 메뉴는 쌀밥,김치,라면2,핫도그2,물수건 등이다. 수건을 생산하는 독지가는

구매 취소된 수건을 300개 기증하였는데 성탄관련 인쇄가 있어 성탄절때 나눌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