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점심을 준비하여 판매를 하는데 송영권 회장님이 회원들을 모시고 오셔서 매출을 많이 올려주었다.

어제 박노일 회장님의 영업활동으로 많은 방문손님이 식사를 하였다. 매일 이런 분위기를 만들어 가길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