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11월4일(금) 취약계층 할머니가 전동 휠체어를 타고 오셨다.

3,000원에 판매하고 있으나 1,000원 밖에 없다고 하여 점심을 대접하였다.

원칙은 없고 점심값이 없어도 제공한다. 우리 목적은 무료급식이기 때문이다.

판매 사업의 목적도 무료급식 재원을 모으기 위하여 운영한다.